[PRNewswire] 제니비얼라이언스, 올해 큰 성장 달성, 2019년 사업 영역의 확장 기대
-- 중앙화된 멀티 OS 콕핏 컴퓨팅으로 확장하기 위한 모멘텀 구축
(샌라몬, 캘리포니아주 2018년 12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리눅스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도메인에 설치하는 조직 제니비얼라이언스(GENIVI Alliance[https://www.genivi.org/ ])는 동 조직의 차량 도메인 쌍방향 통신 전략을 통해 몇몇 장치를 성공적으로 공급했으며 전체가 통합된 차량 콕핏에 필요한 차량 내 멀티 운영 체계를 통합하는 연합체 내에서 진화하고 있다.
업계가 복수의 콕핏 도메인(IVI, 클러스터, 커넥티드 기기)을 하나의 실리콘 솔루션에 종종 멀티 운영 체계와 함께 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은 업계의 몇몇 회사들이 콕핏 컴퓨팅으로 명명한 중앙 콕핏 플랫폼의 컨셉트를 개발하고 있다.
제니비는 https://www.genivi.org/resource-documents에서 볼 수 있는 API 리모팅, 디지털 콕핏 HMI 분배 및 쌍방향 통신 콕핏 HMI에 관하여 간단한 기술 설명과 백서를 제공한 동 조직의 차량 도메인 쌍방향 통신 전략[https://www.genivi.org/software-domain-interaction-strategy ] 안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2017년 말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동 프로젝트는 또한 차량 내 복수의 디스플레이에 그래픽을 공유하는 오픈 소스 람세스(RAMSES[https://github.com/genivi/ramses ]) 소프트웨어 개발로 귀결되었으며 이는 CES 2019에 있을 회원 모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 모임에서는 두 번째 전시를 통해 제니비 IVI 플랫폼과 어댑티브 오토사르(AUTOSAR[https://www.autosar.org/ ]) 플랫폼 간의 상호연동성을 보여 줄 것이며, 각각의 플랫폼 API들 사이에 쌍방향 통신을 간단히 구현하는 프로토타입 도구도 전시된다.
스티브 크럼브 제니비얼라이언스 이그제큐티브디렉터는 "제니비 회원들이 최근의 여러 공급 제품에서 증명되었듯이 차량 내 소프트웨어 도메인 쌍방향 통신의 이러한 트렌드에 참여했다는 사실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면서 "람세스 코드, 유형의 솔루션 데모 업체, 교육 서밋과 다수의 유용하며 간단한 기술 설명회 등이 미래의 통합형 콕핏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과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도메인 쌍방향 통신의 성공은 안드로이드 등 복수의 운영 체계를 하나의 콕핏 컴퓨터에 통합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제니비가 2019년의 사업 영역 확대에 회원과 비회원을 포함한 자동차 제조사들을 참여시키게 하였다. 크럼브는 계속해서 "제니비가 리눅스를 차량 내 실행 가능한 운영 체계로 성공시켰던 반면, 우리는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이 서로 다른 차량 제조 라인과 서로 다른 지역에 서로 다른 솔루션을 선정했다는 사실 또한 인정한다"며 "자동차 제조사들이 완벽하게 상호 연동되는 멀티 OS 솔루션을 점점 더 요구할 것이기에 제니비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이러한 니즈에 대해 토론하고, 부품 공급사 및 구글과 같은 운영 체계 공급사들에 대해 통일된 목소리를 내는 커뮤니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니비는 2019년 1월 리눅스에 치중된 현재의 활동을 차량 내 기타 컴퓨팅 환경과의 협업을 통해 보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크럼브는 "우리의 목표는 활동 중인 다른 커뮤니티가 수행한 좋은 작업 결과를 재발명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현재의 운영 체계 솔루션들에 존재하는 차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론하며 그들의 미래 제품과 서비스에 도입할 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는 공통의 인터페이스와 접근법을 제안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제니비는 또한 CES 2019 기간 중 "커넥투카(Connect2Car[https://www.ces.tech/conference/Connect2Car.aspx ])"라는 제목으로 LVCC 노스홀 N262호실에서 1월 9일 온종일 진행되는 SAE인터내셔널과의 다년 협업 CES 프로그램을 계속할 예정이다. 제니비는 두 개의 토론회 즉, 소프트웨어와 모빌리티 전문가 매트 존스가 진행하는 "자율주행 세계의 연결[https://www.ces.tech/conference/Connect2Car/Connecting-the-Autonomous-World.aspx ]" 주제의 토론회에 이어 저술가, 미래학자 겸 엘리스앤드어소시에이츠 설립자 존 엘리스가 진행하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의 미래[https://www.ces.tech/conference/Connect2Car/The-Future-of-InVehicle-Infotainment.aspx ]" 주제의 토론회를 주관할 계획이다.
제니비 차량 도메인 쌍방향 통신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제니비위키(GENIVI wiki[https://at.projects.genivi.org/wiki/display/DIRO/Vehicle+Domain+Interaction+Strategy#VehicleDomainInteractionStrategy-Projects ])에서 구할 수 있으며 제니비의 진보에 합류하거나 따라가고 싶은 누구라도 환영한다.
제니비얼라이언스
제니비얼라이언스는 오픈 소스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와 커넥티드 차량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는 비영리 연합체이다. 동 얼라이언스는 회원들에게 140개가 넘는 회사로 구성된 개발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자동차 소프트웨어 관계자들과 세계적인 개발자들이 협업적인 환경에서 서로 협력하게 함으로써 자동차 오픈 소스 미들웨어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제니비의 본부는 캘리포니아주 샌라몬에 있다.
미디어 연락처 - 제니비얼라이언스:
Craig Miner
제니비얼라이언스
+1.248.840.8368
cminer@quell.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391617/GENIVI_Alliance_Logo.jpg
출처: 제니비얼라이언스(GENIVI Alliance)
GENIVI Alliance Closes Strong Year and Expects to Increase Scope in 2019
Momentum Building for Expansion into Multi-OS, Centralized, Cockpit Computing
SAN RAMON, California, Dec. 18, 2018 /PRNewswire/ -- The GENIVI Alliance [https://www.genivi.org/ ], the organization responsible for introducing Linux and open source software into the in-vehicle, infotainment domain, has successfully delivered several assets through its vehicle domain interaction strategy and is evolving into an alliance integrating multiple, in-vehicle operating systems required for a fully integrated vehicle cockpit.
As the industry moves toward combining multiple vehicle cockpit domains (IVI, cluster, connected devices) into a single silicon solution, often with multiple operating systems, automakers are exploring the concept of a central compute platform, coined by some in the market as cockpit computing.
GENIVI began moving in this direction at the end of 2017 when it launched projects in its vehicle domain interaction strategy [https://www.genivi.org/software-domain-interaction-strategy ] that have delivered technology briefs and white papers on API Remoting, Digital Cockpit HMI Distribution and Interactive Cockpit HMI found at https://www.genivi.org/resource-documents. The projects also resulted in the RAMSES [https://github.com/genivi/ramses ] software, an open source software framework for graphics sharing across multiple in-vehicle displays, a demonstration of which will be shown at a member gathering during CES 2019. Also during this gathering, a second demonstration will show interoperability between a GENIVI IVI platform and an Adaptive AUTOSAR [https://www.autosar.org/ ] platform including prototype tooling that simplifies interaction between the respective platform APIs.
"I've been impressed at how the GENIVI members have engaged around this trend of in-vehicle software domain interaction as is evidenced by a number of recent deliveries," said Steve Crumb, executive director, GENIVI Alliance. "The RAMSES code, tangible solution demonstrators, educational summits, and a number of informative tech briefs show a growing interest for new approaches and solutions for the future integrated cockpit."
The success of the domain interaction work coupled with the trend toward integrating multiple operating systems like Android into a single cockpit computer has led GENIVI to engage with several automakers, both members and nonmembers, about a scope expansion in 2019. "While GENIVI has successfully established Linux as a viable in-vehicle operating environment, we also recognize that global automakers have chosen different solutions for different product lines and different geographies," Crumb continued. "Automakers will increasingly require fully interoperable, multi-OS solutions and GENIVI will be the community where automakers discuss these needs and speak with a unified voice to suppliers and operating system providers like Google."
In January 2019, GENIVI will launch new projects that supplement current, Linux-oriented activities with collaboration around other in-vehicle compute environments. "Our goal is not to reinvent the good work being done in other active communities," Crumb clarified. "Our goal is to provide a context where automakers can openly discuss gaps that exist with current operating system solutions and propose common interfaces and approaches that save time and money in deploying their future in-vehicle products and services."
During CES 2019, GENIVI will also continue its multi-year collaboration with SAE International on a full-day CES program track titled "Connect2Car [https://www.ces.tech/conference/Connect2Car.aspx ]" that will be held on January 9 in the LVCC North Hall, room N262. GENIVI will lead two panels on "Connecting the Autonomous World [https://www.ces.tech/conference/Connect2Car/Connecting-the-Autonomous-World.aspx ]" moderated by Matt Jones, software and mobility expert, followed by "The Future of In-Vehicle Infotainment [https://www.ces.tech/conference/Connect2Car/The-Future-of-InVehicle-Infotainment.aspx ]" moderated by John Ellis, author, futurist and founder of Ellis and Associates.
More information on the GENIVI Vehicle Domain Interaction Strategy projects can be found on the GENIVI wiki [https://at.projects.genivi.org/wiki/display/DIRO/Vehicle+Domain+Interaction+Strategy#VehicleDomainInteractionStrategy-Projects ] and anyone is welcome to join or track GENIVI progress.
About GENIVI Alliance
The GENIVI Alliance is a non-profit alliance focused on delivering open source, in-vehicle infotainment (IVI) and connected vehicle software. The alliance provides its members with a global development community of more than 140 companies, joining automotive software stakeholders with world-class developers in a collaborative environment, resulting in free, open source automotive middleware. GENIVI is headquartered in San Ramon, Calif.
Media Contact - GENIVI Alliance:
Craig Miner
GENIVI Alliance
+1.248.840.8368
cminer@qu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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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VI Allianc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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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중앙화된 멀티 OS 콕핏 컴퓨팅으로 확장하기 위한 모멘텀 구축
(샌라몬, 캘리포니아주 2018년 12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리눅스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도메인에 설치하는 조직 제니비얼라이언스(GENIVI Alliance[https://www.genivi.org/ ])는 동 조직의 차량 도메인 쌍방향 통신 전략을 통해 몇몇 장치를 성공적으로 공급했으며 전체가 통합된 차량 콕핏에 필요한 차량 내 멀티 운영 체계를 통합하는 연합체 내에서 진화하고 있다.
업계가 복수의 콕핏 도메인(IVI, 클러스터, 커넥티드 기기)을 하나의 실리콘 솔루션에 종종 멀티 운영 체계와 함께 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은 업계의 몇몇 회사들이 콕핏 컴퓨팅으로 명명한 중앙 콕핏 플랫폼의 컨셉트를 개발하고 있다.
제니비는 https://www.genivi.org/resource-documents에서 볼 수 있는 API 리모팅, 디지털 콕핏 HMI 분배 및 쌍방향 통신 콕핏 HMI에 관하여 간단한 기술 설명과 백서를 제공한 동 조직의 차량 도메인 쌍방향 통신 전략[https://www.genivi.org/software-domain-interaction-strategy ] 안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2017년 말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동 프로젝트는 또한 차량 내 복수의 디스플레이에 그래픽을 공유하는 오픈 소스 람세스(RAMSES[https://github.com/genivi/ramses ]) 소프트웨어 개발로 귀결되었으며 이는 CES 2019에 있을 회원 모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 모임에서는 두 번째 전시를 통해 제니비 IVI 플랫폼과 어댑티브 오토사르(AUTOSAR[https://www.autosar.org/ ]) 플랫폼 간의 상호연동성을 보여 줄 것이며, 각각의 플랫폼 API들 사이에 쌍방향 통신을 간단히 구현하는 프로토타입 도구도 전시된다.
스티브 크럼브 제니비얼라이언스 이그제큐티브디렉터는 "제니비 회원들이 최근의 여러 공급 제품에서 증명되었듯이 차량 내 소프트웨어 도메인 쌍방향 통신의 이러한 트렌드에 참여했다는 사실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면서 "람세스 코드, 유형의 솔루션 데모 업체, 교육 서밋과 다수의 유용하며 간단한 기술 설명회 등이 미래의 통합형 콕핏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과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도메인 쌍방향 통신의 성공은 안드로이드 등 복수의 운영 체계를 하나의 콕핏 컴퓨터에 통합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제니비가 2019년의 사업 영역 확대에 회원과 비회원을 포함한 자동차 제조사들을 참여시키게 하였다. 크럼브는 계속해서 "제니비가 리눅스를 차량 내 실행 가능한 운영 체계로 성공시켰던 반면, 우리는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이 서로 다른 차량 제조 라인과 서로 다른 지역에 서로 다른 솔루션을 선정했다는 사실 또한 인정한다"며 "자동차 제조사들이 완벽하게 상호 연동되는 멀티 OS 솔루션을 점점 더 요구할 것이기에 제니비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이러한 니즈에 대해 토론하고, 부품 공급사 및 구글과 같은 운영 체계 공급사들에 대해 통일된 목소리를 내는 커뮤니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니비는 2019년 1월 리눅스에 치중된 현재의 활동을 차량 내 기타 컴퓨팅 환경과의 협업을 통해 보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크럼브는 "우리의 목표는 활동 중인 다른 커뮤니티가 수행한 좋은 작업 결과를 재발명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현재의 운영 체계 솔루션들에 존재하는 차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론하며 그들의 미래 제품과 서비스에 도입할 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는 공통의 인터페이스와 접근법을 제안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제니비는 또한 CES 2019 기간 중 "커넥투카(Connect2Car[https://www.ces.tech/conference/Connect2Car.aspx ])"라는 제목으로 LVCC 노스홀 N262호실에서 1월 9일 온종일 진행되는 SAE인터내셔널과의 다년 협업 CES 프로그램을 계속할 예정이다. 제니비는 두 개의 토론회 즉, 소프트웨어와 모빌리티 전문가 매트 존스가 진행하는 "자율주행 세계의 연결[https://www.ces.tech/conference/Connect2Car/Connecting-the-Autonomous-World.aspx ]" 주제의 토론회에 이어 저술가, 미래학자 겸 엘리스앤드어소시에이츠 설립자 존 엘리스가 진행하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의 미래[https://www.ces.tech/conference/Connect2Car/The-Future-of-InVehicle-Infotainment.aspx ]" 주제의 토론회를 주관할 계획이다.
제니비 차량 도메인 쌍방향 통신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제니비위키(GENIVI wiki[https://at.projects.genivi.org/wiki/display/DIRO/Vehicle+Domain+Interaction+Strategy#VehicleDomainInteractionStrategy-Projects ])에서 구할 수 있으며 제니비의 진보에 합류하거나 따라가고 싶은 누구라도 환영한다.
제니비얼라이언스
제니비얼라이언스는 오픈 소스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와 커넥티드 차량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는 비영리 연합체이다. 동 얼라이언스는 회원들에게 140개가 넘는 회사로 구성된 개발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자동차 소프트웨어 관계자들과 세계적인 개발자들이 협업적인 환경에서 서로 협력하게 함으로써 자동차 오픈 소스 미들웨어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제니비의 본부는 캘리포니아주 샌라몬에 있다.
미디어 연락처 - 제니비얼라이언스:
Craig Miner
제니비얼라이언스
+1.248.840.8368
cminer@qu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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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니비얼라이언스(GENIVI Alliance)
GENIVI Alliance Closes Strong Year and Expects to Increase Scope in 2019
Momentum Building for Expansion into Multi-OS, Centralized, Cockpit Computing
SAN RAMON, California, Dec. 18, 2018 /PRNewswire/ -- The GENIVI Alliance [https://www.genivi.org/ ], the organization responsible for introducing Linux and open source software into the in-vehicle, infotainment domain, has successfully delivered several assets through its vehicle domain interaction strategy and is evolving into an alliance integrating multiple, in-vehicle operating systems required for a fully integrated vehicle cockpit.
As the industry moves toward combining multiple vehicle cockpit domains (IVI, cluster, connected devices) into a single silicon solution, often with multiple operating systems, automakers are exploring the concept of a central compute platform, coined by some in the market as cockpit computing.
GENIVI began moving in this direction at the end of 2017 when it launched projects in its vehicle domain interaction strategy [https://www.genivi.org/software-domain-interaction-strategy ] that have delivered technology briefs and white papers on API Remoting, Digital Cockpit HMI Distribution and Interactive Cockpit HMI found at https://www.genivi.org/resource-documents. The projects also resulted in the RAMSES [https://github.com/genivi/ramses ] software, an open source software framework for graphics sharing across multiple in-vehicle displays, a demonstration of which will be shown at a member gathering during CES 2019. Also during this gathering, a second demonstration will show interoperability between a GENIVI IVI platform and an Adaptive AUTOSAR [https://www.autosar.org/ ] platform including prototype tooling that simplifies interaction between the respective platform APIs.
"I've been impressed at how the GENIVI members have engaged around this trend of in-vehicle software domain interaction as is evidenced by a number of recent deliveries," said Steve Crumb, executive director, GENIVI Alliance. "The RAMSES code, tangible solution demonstrators, educational summits, and a number of informative tech briefs show a growing interest for new approaches and solutions for the future integrated cockpit."
The success of the domain interaction work coupled with the trend toward integrating multiple operating systems like Android into a single cockpit computer has led GENIVI to engage with several automakers, both members and nonmembers, about a scope expansion in 2019. "While GENIVI has successfully established Linux as a viable in-vehicle operating environment, we also recognize that global automakers have chosen different solutions for different product lines and different geographies," Crumb continued. "Automakers will increasingly require fully interoperable, multi-OS solutions and GENIVI will be the community where automakers discuss these needs and speak with a unified voice to suppliers and operating system providers like Google."
In January 2019, GENIVI will launch new projects that supplement current, Linux-oriented activities with collaboration around other in-vehicle compute environments. "Our goal is not to reinvent the good work being done in other active communities," Crumb clarified. "Our goal is to provide a context where automakers can openly discuss gaps that exist with current operating system solutions and propose common interfaces and approaches that save time and money in deploying their future in-vehicle products and services."
During CES 2019, GENIVI will also continue its multi-year collaboration with SAE International on a full-day CES program track titled "Connect2Car [https://www.ces.tech/conference/Connect2Car.aspx ]" that will be held on January 9 in the LVCC North Hall, room N262. GENIVI will lead two panels on "Connecting the Autonomous World [https://www.ces.tech/conference/Connect2Car/Connecting-the-Autonomous-World.aspx ]" moderated by Matt Jones, software and mobility expert, followed by "The Future of In-Vehicle Infotainment [https://www.ces.tech/conference/Connect2Car/The-Future-of-InVehicle-Infotainment.aspx ]" moderated by John Ellis, author, futurist and founder of Ellis and Associates.
More information on the GENIVI Vehicle Domain Interaction Strategy projects can be found on the GENIVI wiki [https://at.projects.genivi.org/wiki/display/DIRO/Vehicle+Domain+Interaction+Strategy#VehicleDomainInteractionStrategy-Projects ] and anyone is welcome to join or track GENIVI progress.
About GENIVI Alliance
The GENIVI Alliance is a non-profit alliance focused on delivering open source, in-vehicle infotainment (IVI) and connected vehicle software. The alliance provides its members with a global development community of more than 140 companies, joining automotive software stakeholders with world-class developers in a collaborative environment, resulting in free, open source automotive middleware. GENIVI is headquartered in San Ramon, Cal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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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VI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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