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테스[095610]는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기술인 발광소자의 보호막 증착방법에 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무기보호막의 막 밀도를 높여 결함을 억제해 유기보호막과 무기보호막의 접합력을 향상하고, 무기보호막의 내부 결함을 최소화해 투습 저항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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