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 골프 꿈나무들이 23일 중국 동계훈련을 시작했다.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 동계훈련은 이날부터 2월15일까지 중국 광저우 인근 그랜드 레이크 골프 클럽에서 8주 동안 열린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최경주 재단 꿈나무 동계훈련은 재단 이사장 최경주가 코치로 나서면서 많은 남녀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마스크팩 전문 기업 메디힐이 후원을 맡았고 핑 골프, 바이네르, 슈페리어, 타이틀리스트, 포시즌, 데니스골프, 자생한방병원, LG생활건강 등이 훈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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