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코스닥 상장사 감마누[192410]는 종속회사인 대명국제여행사, 신룡국제여행사, 천계국제여행사, 보라국제여행사, 삼화국제여행사 등 5곳의 회생절차 종결 신청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감마누는 이 회사들에 대해 "회생계획을 이행했고 앞으로도 회생계획의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될 만한 사안이 없다고 판단해 회생절차 종결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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