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은 26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2018 화재예방 주거취약 가정 안전환경 조성사업' 평가보고회를 연다. 포스코건설 홍근하 과장 등이 행정안전부상을, 인천 공단소방서 김용남 소방교 등이 소방청장상을 받는다.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은 화재·주거취약 가구와 시설에 소화기와 화재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전기·가스 설비 수리와 도배·장판 교체를 지원한다. 올해까지 11개 복지시설과 1천837가구를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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