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23기 해외 교환장학생 30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2007년부터 매년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해 미주와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 50개국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고 이들의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장학생 수를 100명 늘려 총 600명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23기 해외 교환장학생 30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2007년부터 매년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해 미주와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 50개국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고 이들의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장학생 수를 100명 늘려 총 600명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