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체 버킷스튜디오[066410]는 "중국시장 거점 마련을 위해 한영한광문화전파유한회사라는 명의의 신설회사(자본금 10억원)를 설립했으나, 과거 최대주주였던 투윈문화투자㈜측이 당사 지분 매각 후 동 회사를 폐업해 출자가 무산됐다"고 27일 공시했다. engin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체 버킷스튜디오[066410]는 "중국시장 거점 마련을 위해 한영한광문화전파유한회사라는 명의의 신설회사(자본금 10억원)를 설립했으나, 과거 최대주주였던 투윈문화투자㈜측이 당사 지분 매각 후 동 회사를 폐업해 출자가 무산됐다"고 27일 공시했다. engi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