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북유럽 청정지역에서 자란 소나무가지껍질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치약 브랜드 '스몰란드'(SMALAND)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스몰란드 치약은 합성원료인 사카린, 타르색소 등 10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구강 관리에 필요한 불소, 비타민, 실리카 등을 함유했다. 또 핀란드 자작나무에서 유래한 자일리톨을 함유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애경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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