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자협회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기자협회는 2012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을 전달해왔다. 정규성 기자협회장은 "연말에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낮다는 기사를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올해도 사랑의 열매를 찾았다"며 "다양한 형태의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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