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 경향신문 = '3년차 문재인 정부'에 바란다 함께 잘사는 경제 만들어야
미 주류사회 설득 위한 '비핵화' 공공외교 본격화해야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이 진정한 추모다
▲ 세계일보 = 초읽기 들어간 靑 개편, '만기친람' 국정운영 탈피하라
▲ 조선일보 = '적자 국채 발행 기도' 부인 못한 金 전 부총리
'사람이 먼저' 정권의 내부 고발자 인격 살인
초등생에까지 편향된 좌파 시각 심을 건가
▲ 중앙일보 = 창어 4호 쇼크
오죽하면 "수신료 분리 징수" 까지 나오겠는가
▲ 한겨레 = 전직 대법원장 첫 검찰 소환, 이젠 '몸통' 책임 밝힐 때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갈등 해소' 실마리 되려면
유엔의 '스쿨미투' 논의, 학교 성폭력 자성 계기로
▲ 한국일보 = '악마의 대변자'로 2기 청와대 진용 짜야 성과 낼 수 있다
헌정 사상 첫 소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책임지는 자세 보여라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경제에 암운 드리운 '차이나 쇼크'
▲ 매일경제 = 文대통령의 바빠진 경제 행보, 정책 변화로 이어져야
애플 차이나 쇼크, 올 것이 오고 있다
중국의 '우주굴기' 부러워만 할 건가
▲ 서울경제 = 차이나쇼크 얼마나 대비하고 있나
혼란 부채질 걱정되는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 한국경제 = 대통령과 기업인 만남, 또 '이벤트' 삼아선 안 된다
'신재민 폭로' 막말ㆍ조롱, 이게 집권당 의원들 품격인가
기업인에 희망 아닌 좌절 안기는 일이 너무 많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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