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한적)는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청소년 멘토링 해외 봉사단'을 3개 국가에 파견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의 청소년과 대학적십자(RCY) 회원 총 150명은 인도네시아(1월 9∼16일)와 미얀마(1월 17∼24일), 라오스(2월 19∼26일) 등 3개국으로 나뉘어 파견돼 교육 지원과 환경개선, 위생·보건, 문화교류 관련 활동을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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