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중국 기업인 골든센츄리[900280]는 자회사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가 하남성역신기계유한공사와 26억7천만원 규모로, 낙양시보마농업공정기계유한공사와 27억6천만원 규모로, 양세영기계제조유한공사와 26억6천만원 규모로 각각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각각 공시했다.
골든센츄리는 또 다른 자회사 금세기(강소)지능과기유한공사가 강소창발농업장비주식유한공사와 26억7천만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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