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걸그룹 달샤벳 출신 우희(본명 배우희·28)가 연예기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연기자로 변신한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우희가 연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21일 밝혔다.
우희는 2012년 달샤벳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이후 웹드라마 등에도 조금씩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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