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1/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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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90121-0658 외신-008115:02 마초문화·시대변화 둔감 싫다…집권당 떠나는 호주 여성의원들
190121-0660 외신-008215:04 인도 불법광산 매몰 광부 사체 발견…인양은 포기
190121-0665 외신-008315:05 중국 개혁개방 40년간 박물관 급증…349개→5천100개
190121-0674 외신-008415:14 세계의 날씨(1월21일)
190121-0691 외신-008515:25 트럼프, 미 중서부 혹한에 "약간의 지구온난화 나쁘지 않아"
190121-0698 외신-008615:29 중국 "한국, 남 탓만 하다간 미세먼지 줄일 기회 놓쳐"(종합)
190121-0710 외신-008715:37 日 대학가에 스포츠팀 법인화 바람…도쿄대 미식축구부 두각
190121-0735 외신-008815:49 "일본도 경기후퇴 가능성 커졌다"…로이터 설문
190121-0741 외신-008915:54 브라운 전 총리 "브렉시트, 이제는 시민들이 나서야 할 때"
190121-0743 외신-009015:58 워싱턴 방문 北김영철, 베이징 1박 후 귀국…中측과 환담(종합2보)
190121-0782 외신-009116:22 트럼프 옹호에 킹 목사 인용한 펜스…민주·시민단체 반발
190121-0786 외신-009216:22 [PRNewswire] 캐세이 퍼시픽, 새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개시
190121-0787 외신-009316:23 "중국, 경기둔화 지속되겠지만 예전같은 대형 부양책 어렵다"
190121-0791 외신-009416:26 '우리 사슴상이 세계 최대'…캐나다-노르웨이 신경전
190121-0794 외신-009516:28 블룸버그 "외교적 창의 필요…'평화협정-비핵화' 투트랙 논의"
190121-0803 외신-009616:35 "미중 '지식재산권·기술이전' 협상 진전 없다"
190121-0807 외신-009716:40 백악관 前참모 "트럼프는 케이블뉴스 중독…참모들은 통제불능"
190121-0814 외신-009816:44 인천경제청-우즈베크 타슈켄트주 상호협력 업무협약
190121-0818 외신-009916:46 비행시간보다 더 오래 활주로 머문 美여객기…승객들 '부글부글'
190121-0831 외신-010016:56 "제9행성 아닌 작은 천체 집단중력이 다른 궤도 만들어"
190121-0838 외신-010117:00 "2차북미정상회담후 김영철, 리수용이나 리용호로 교체될 수도"
190121-0847 외신-010217:06 호주 분유 중국선 '하얀 금'…호주 분유 밀수출조직 적발
190121-0851 외신-010317:11 北예술단, 中국가대극원서 공연…시진핑 참관 가능성(종합)
190121-0852 외신-010417:11 日방위성 "레이더 갈등, 한국과 협의 중단하겠다"(속보)
190121-0870 외신-010517:22 러 캄차카 화산 분출…"화산재 1만m 이상 치솟아 항공운항 위험"
190121-0875 외신-010617:23 중국, 트뤼도 총리 화웨이 갈등 해결 시도에 "허장성세"
190121-0877 외신-010717:25 메이, '브렉시트 플랜 B' 21일 제시…초당파 협의 성과 없는 듯
190121-0891 외신-010817:35 [그래픽] 중국 작년 경제성장률 6.6%
190121-0893 외신-010917:36 사우디 "예멘 반군, 이란제 드론으로 공격"
190121-0897 외신-011017:39 日방위성 "'레이더 갈등', 한국과 협의 중단…방위협력은 계속"
190121-0927 외신-011118:15 美·터키 정상 또 통화…에르도안 "시리아 북부 인수 준비완료"(종합)
190121-0941 외신-011218:30 [르포] 2차 북미정상회담 유력 후보지 베트남 다낭 아직 '평온'
190121-0942 외신-011318:31 베트남에 경제협력기금으로 한국 소방차량 81대 전달
190121-0950 외신-011418:46 [PRNewswire] 스펙터, B737NG 화물기 포트폴리오 리파이낸싱 위해 선순위 차입 발표
190121-0951 외신-011518:51 '노 딜' 브렉시트시 '항공대란'…비행기표 수백만장 취소될 수도
190121-0952 외신-011618:52 日방위성 "'레이더 갈등', 韓과 협의 안해…방위협력은 계속"(종합)
190121-0954 외신-011718:55 베트남 언론 "'박항서 매직'에 한국서도 베트남 축구에 애정"
190121-0959 외신-011819:02 [PRNewswire] Sinopec Capital, '연소 시대'의 종말 예측
190121-0967 외신-011919:13 "아프리카 수단, 이스라엘 비행기 남수단 통과 첫 허용"
190121-0969 외신-012019:20 감시 없는 로비 장소?…올해도 다보스에 쏠리는 불편한 시선
190121-0970 외신-012119:23 화웨이 창업주 런정페이 "고난의 시기 닥쳐…감원할 수도"
190121-0973 외신-012219:29 인도정부 끝없는 관세 인상에 삼성 등 모바일업체 '시름'
190121-0975 외신-012319:30 이스라엘 "시리아 내 이란軍 공습" 이례적 확인…"11명 사망"(종합)
190121-0976 외신-012419:34 베트남서 트럭이 길가 행인 덮쳐 최소 8~9명 사망
190121-0977 외신-012519:43 난민선 침몰로 도마오른 살비니 伊부총리 "난민 항구봉쇄 지속"
190121-0981 외신-012619:46 북아일랜드 차량폭탄 용의자 2명 추가체포…4명으로 늘어
190121-0990 외신-012720:19 '레이더갈등' 협의중단 선언 日…북미회담 목전 재팬패싱 우려?
190121-0992 외신-012820:38 '美 제재 예외' 일본, 이란산 원유 수입 재개
190121-0997 외신-012920:51 '재팬패싱' 겁내는 日, 북미협상 스웨덴서 北최선희 접촉 '총력'
190121-0998 외신-013020:52 북미 스웨덴 실무협상 종료(1보)
190121-1003 외신-013121:14 北美 스웨덴 '합숙담판' 종료…돌파구 마련여부 주목(종합)
190121-1007 외신-013221:23 메이 '브렉시트 대안' 곧 제시…보수당·연정파트너 설득에 초점(종합)
190121-1010 외신-013321:29 이탈리아 사르데냐 보궐선거에서 집권 '오성운동' 패배
190121-1011 외신-013421:31 러시아 당국, 페이스북·트위터 징계 절차 착수…"법률 위반"
190121-1014 외신-013521:37 이란핵합의 서명국 獨, '안보' 이유로 美제재 일부 동참
190121-1019 외신-029322:00 IMF "올해 세계경제 3.5% 성장"…기존보다 0.2%p↓
190121-1020 외신-013622:08 미, 유엔 군축회의서 러에 새 미사일 시스템 폐기 촉구
190121-1022 외신-013722:19 베네수엘라 정부 "무기 절취한 장교들 체포…상황 통제돼"
190121-1027 외신-013822:48 시리아서 美·민병대 노린 자폭공격에 5명 사망…IS, 배후 자처
190121-1029 외신-013922:58 '차량폭발' 북아일랜드서 또 차량강탈 뒤 버려져…경찰 현장통제(종합)
190121-1032 외신-014023:16 "아프간 軍시설 차량폭탄공격 126명 사망"…탈레반, 배후 자처
190121-1034 외신-014123:32 "러 최고령 128세 할머니 별세"…러측은 '세계 최고령' 주장
190121-1035 외신-014223:37 브렉시트 앞둔 영국, 자국 거주 EU 주민 등록절차 개시
190122-0002 외신-000100:06 EU, '英 스크리팔 독살미수 혐의' 러시아 요원 등 제재
190122-0003 외신-000200:18 이스라엘 총리, 이란 겨냥 "우리 해치려는 누구든 타격할 것"
190122-0004 외신-000300:27 스웨덴 "'北·美 2차 정상회담 준비' 실무 협상 건설적"
190122-0005 외신-000400:38 문정인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에 한국 참여는 놀라운 진전"
190122-0006 외신-000500:41 한국, 인적자원 경쟁력 30위…노사협력은 120위로 후퇴
190122-0007 외신-000600:48 브라질 의료 프로그램 참여한 쿠바 의사들 무더기 난민 신청
190122-0008 외신-000701:11 美CSIS, 北 신오리 기지 공개…"미사일 기지들 검증·해체돼야"
190122-0009 외신-000801:14 佛, 구글에 과징금 640억원 부과…"개인정보 이용 설명 미흡"
190122-0010 외신-000901:18 NYT "베트남, 남북미 모두에 매력적인 '2차 정상회담' 개최지"
190122-0011 외신-001001:31 美국무부 "한미 외교수장, 남북·북미간 최근 진행상황 공유"
190122-0012 외신-001101:34 쿠르츠-마하티르, 세계 최연소-최고령 총리 정상회담
190122-0013 외신-001201:35 폼페이오 "獨, 이란 마한항공 취항금지 결정 환영"
190122-0014 외신-001301:48 "트럼프, 재임 2년간 8천번 넘게 거짓 또는 사실 오도 주장"
190122-0016 외신-001401:55 콜롬비아 반군, 차량폭탄 테러 배후 자처…"합법적 전쟁행위"
190122-0017 외신-001501:59 IMF 석달만에 성장전망 3.7→3.5% 또내려…"급격 경기둔화 위험"(종합)
190122-0018 외신-001602:03 스웨덴 "'北·美 2차 정상회담 준비' 실무협상 건설적"(종합)
190122-0019 외신-001702:16 마크롱, 올해도 다보스포럼 직전 '프랑스 세일즈'
190122-0020 외신-001802:33 美민주 카말라 해리스, 마틴 루서 킹 데이에 대선출마 공식발표
190122-0021 외신-001902:41 英 메이의 '플랜 B' "EU와 협상서 의회에 더 큰 발언권 부여"
190122-0022 외신-002002:42 [유럽증시] "글로벌 경기·통상환경 지켜보자"에 혼조세
190122-0023 외신-002102:46 브라질 보우소나루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 신속한 교체 기대"
190122-0024 외신-002203:02 "佛, 아프리카 식민지배 계속" 伊 부총리 주장에 佛 발끈
190122-0025 외신-002303:03 폭스, 긴즈버그 사망 그래픽 내보내 곤욕…"큰 실수 사죄"
190122-0026 외신-002403:13 멕시코 송유관 폭발 사망자 89명으로 늘어…54명 신원확인 안돼
190122-0027 외신-002503:17 브라질 리우 인근서 밤새 9명 총격 피살…마약조직 소행 추정
190122-0028 외신-002603:55 시리아서 또 美·쿠르드 노린 자폭공격…IS, 이번에도 배후 자처(종합)
190122-0030 외신-002704:06 흑해 케르치 해협서 탱크선 2척에 화재…"최소 10명 사망"
190122-0031 외신-002804:29 北·美, 3일간 '합숙담판' 벌인 첫 실무협상 종료…"건설적"(종합2보)
190122-0032 외신-002904:46 英 메이의 '플랜 B' "EU와 협상서 의회에 더 큰 발언권 부여"(종합)
190122-0033 외신-003004:54 베네수엘라 군인 27명 반란 불발…국방부 "탈취 무기 회수"(종합)
190122-0036 외신-003105:05 북미협상 美조야 '회의론' 또 고개…삭간몰 이어 이번엔 신오리
190122-0037 외신-003205:08 트럼프, '킹 목사의 날' 공휴일에 기념비 2분 '깜짝방문'
190122-0039 외신-003305:33 폭설 내린 美 시카고서 눈 터널 만들고 놀던 12살 소녀 참변
190122-0042 외신-003405:47 흑해 케르치해협서 선박 2척에 화재…"최소 11명 사망"(종합)
190122-0043 외신-003505:53 크리스티, 트럼프 용인술 비판…"하찮은 인물들로 정부 채워"
190122-0078 외신-003606:22 폭설내린 美시카고 교외서 한인 초등학생 눈에 파묻혀 사망(종합)
190122-0081 외신-003706:30 "美-北, 2009년부터 스파이채널 가동"…WSJ, 정보기관 역할 조명
190122-0082 외신-003806:47 WSJ "北김영철, 방미 이튿날 CIA부국장 비공개 회동"
190122-0091 외신-003907:00 작년 멕시코 살인사건 3만3천건으로 역대 최다…하루 91건 발생
190122-0100 외신-004007:51 킹 목사 아들, 펜스 장벽발언 비난…백악관 대변인 발언도 뭇매
190122-0105 외신-004107:56 한달 넘긴 美셧다운…"세금신고·저소득층 복지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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