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한세민 대표와 RBW 김진우 대표가 한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전날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7차 정기총회에서 표창이 수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배드보스컴퍼니 조재윤 대표,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윤영로 대표, 진아기획을 이끄는 태진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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