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지난 25일 여의도 본사에서 '2019년 전국 지점장 회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박정림 사장을 비롯해 김영길 부사장, 이형일 전무 등 KB증권의 자산관리(WM) 담당 경영진과 전국 지점장 등 임직원 총 140여명이 모여 지난해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영업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 KB증권은 지난 25일 여의도 본사에서 '2019년 전국 지점장 회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박정림 사장을 비롯해 김영길 부사장, 이형일 전무 등 KB증권의 자산관리(WM) 담당 경영진과 전국 지점장 등 임직원 총 140여명이 모여 지난해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영업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