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일반회계와 수익관리 등 재경직무 정규직 사원을 뽑는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여행업에 대한 준비와 열정을 가진 인재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경, 재무 관련 전공자나 인턴 등 경험자, 관광 산업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내달 14일까지이며 서류합격자에 대해 1,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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