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8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성남시 본부 등지에서 전 세계 44개국 해외사무소장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확대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성과 중심의 사업운영을 비롯해 사회적 가치 중심의 조직경영, 안전 및 정보보안 등 국내외 위협 요소에 대한 대응 등의 방안을 놓고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본부 부서장과 임원 간 1박 2일간 합동 워크숍을 시작으로 청렴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해 윤리경영과 인권경영을 적극적으로 실현해나간다는 '청렴 결의' 서약식, '글로벌 원조사업 참여전략 설명회' 등에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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