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설 연휴 기간 뮤지컬 '플래시댄스' 티켓을 30% 할인한다고 29일 밝혔다.
티켓 정상가격은 A석 6만원, S석 9만원, R석 12만원, VIP석 15만원이다.
이와 함께 가족음악극 '십이야', 연극 '더 헬멧', 미술 전시 '취미의 발견 - 이웃집 예술가' 등도 연휴 기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즐길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삼청각은 5∼6일 공연과 식사를 함께 하는 '진찬'도 준비했다. 인당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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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고궁·종묘 무료 개방…체험 행사도 풍성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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