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포스링크[056730]는 파티게임즈[194510]와 'IMI Exchange LLC'로부터 비엔엠홀딩스의 주식 179만2천837주를 1천20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89.64%다.
회사 측은 "경영다각화를 위해 비엔엠홀딩스의 경영권을 취득하고자 한다"며 "비엔엠홀딩스는 주식회사 아이템매니아를 지배하는 주식회사 아이엠아이와 주식회사 아이템베이의 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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