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우체국알뜰폰 특별 이벤트'를 연다. 알뜰폰 업체 아이즈비전[031310]과 큰사람은 지정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휴대폰을 무료로 준다. 세종텔레콤[036630]은 삼성 마스터폰과 노키아 바나나폰을 할인판매하며 인스코비[006490]는 삼성 갤럭시 A7 2016 및 LG[003550] U폰을 특가로 판매한다. 한편 우정본부는 학생을 위한 '우정LTE 아낌' 요금제도 마련했다. 기본료 2천750원에 음성통화 60분, 문자 60건, 데이터 100MB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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