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4일 오후 1시 20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 한 수출용 고급꽃 포장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커지면서 공장건물 전체가 타고 있으며, 주변 고압전선이 녹아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소방차 20여 대 등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realism@yna.co.kr (끝)
(성주=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4일 오후 1시 20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 한 수출용 고급꽃 포장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커지면서 공장건물 전체가 타고 있으며, 주변 고압전선이 녹아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소방차 20여 대 등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realism@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