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관광개발은 7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 3천만원 상당의 크루즈 승선권을 전달했다. 롯데관광은 국내에 모항을 둔 크루즈 중 최대 규모인 11만t급의 코스타 세레나호 전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4∼5월 3차례에 걸쳐 출항한다.
백현 대표이사 사장은 "불철주야 국가 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군국장병들의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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