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북한은 22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대부분의 지역이 맑겠지만 서해안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된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10, 20
▲중강 : 구름 조금, 8, 10
▲해주 : 구름 많음, 10, 20
▲개성 : 구름 많음, 10, 20
▲함흥 : 구름 많음, 11, 20
▲청진 : 구름 조금, 8, 10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