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3·1운동 100주년, 꽃으로 피어나다' 기획전을 진행한다. 광화문점 특별전시코너에서 3·1운동과 임시정부 관련 자료, 독립선언문 중 주요 문장을 전시하고 조선왕실 문양이자 독립군 표식으로 쓴 오얏꽃, 국화인 무궁화, 패랭이꽃, 목련 4종을 진열한다. 이 꽃들을 새긴 책갈피도 나눠준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교보문고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3·1운동 100주년, 꽃으로 피어나다' 기획전을 진행한다. 광화문점 특별전시코너에서 3·1운동과 임시정부 관련 자료, 독립선언문 중 주요 문장을 전시하고 조선왕실 문양이자 독립군 표식으로 쓴 오얏꽃, 국화인 무궁화, 패랭이꽃, 목련 4종을 진열한다. 이 꽃들을 새긴 책갈피도 나눠준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