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ZTE, 모바일 기술 대상 2018에서 GTI Innovative Breakthrough 수상

입력 2019-02-25 11:35  

[PRNewswire] ZTE, 모바일 기술 대상 2018에서 GTI Innovative Breakthrough 수상

(선전, 중국 2019년 2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모바일 인터넷용 통신, 기업 및 소비자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 ZTE Corporation(0763.HK / 000063.SZ)이 이달 23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Global TD-LTE Initiative (GTI) 시상식에서 모바일 기술 대상(Mobile Technology Award) 2018의 Innovative Breakthrough 부문을 수상했다. ZTE는 5G 기술 혁신, 포괄적인 제품 개발 및 네트워크 구조 입증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ZTE는 SA 구조의 연구, 테스트, 산업 협력 및 상업화에 크게 기여했다. 2018년에는 대규모 5G 설치와 5G SA의 조기 상업화를 지원하는 풀-밴드 풀-시나리오 연속 제품으로 상업 지향적인 SA 솔루션 출시를 주도했다.

ZTE는 국제 통신사들과 협력하며 중국과 유럽에서 최초의 5G SA 시범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2.6GHz와 3.5GHz에서 세계 최초의 3GPP 준수 5G SA First Call을 만들었으며, 3GPP SA 사양을 준수하는 세계 최초의 IoT NR 연결을 완성했다. 그에 따라 ZTE는 SA 네트워킹의 시행 가능성과 이점을 완전하게 확인시켰으며, 이를 통해 5G 상업화를 위한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다.

ZTE TDD 및 5G 제품 부사장 Dr. Han Gang은 "모바일 기술 대상에서 GTI의 Innovative Breakthrough 부문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자사는 TD-LTE와 5G의 산업 개발을 도모하고자 GTI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TI는 2011년부터 TDD와 FDD 융합을 비롯해 TD-LTE의 성숙과 세계적인 상업화를 도모하는 데 전념해왔다. 2016년 초, GTI는 TD-LTE 설치, 4G에서 5G로의 진화 및 5G 에코시스템의 성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자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GTI 2.0을 선보였다.

TD-LTE와 5G의 강력한 지원 업체인 ZTE는 TD-LTE와 5G 표준화, 장치와 칩셋 개발 및 국제망 설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현재까지 ZTE는 5G를 위해 전 세계 20개가 넘는 유명 통신사와 협력하고, 이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일련의 5G 엔드-투-엔드 상업 제품을 출시하고, 첫 5G 망 설치 수요를 제대로 충족했다. ZTE는 앞으로도 5G 테스트를 위해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하고, 전 세계적으로 5G 상업화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ZTE 소개
ZTE는 소비자, 통신사, 기업 및 공공 부문 고객에게 첨단 통신 시스템, 모바일 장치 및 기업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통신과 정보기술 부문이 통합하는 가운데, ZTE는 회사 전략의 일환으로 우수성과 가치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통합 혁신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홍콩과 선전 증권거래소(H 주식 코드: 0763.HK / A 주식 코드: 000063.SZ)에 사장된 ZTE의 제품과 서비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500곳이 넘는 통신사에 판매되고 있다. ZTE는 연간 수익 중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국제적인 표준 설정 조직 사이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다. ZTE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했다. 추가 정보는 www.zte.com.cn을 참조한다.

미디어 문의:
Margaret Ma
ZTE Corporation
전화: +86 755 26775189
이메일: ma.gaili@zte.com.cn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223/2384012-2
ZTE Wins GTI's Innovative Breakthrough in Mobile Technology Award 2018

출처: ZTE Corporatio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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