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크리샤 츄와 한솥밥…얼반웍스 새 둥지

입력 2019-02-28 09:04  

KCM, 크리샤 츄와 한솥밥…얼반웍스 새 둥지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가수 KCM(본명 강창모·37)이 크리샤 츄, 아이즈원 김민주와 한솥밥을 먹는다.
새 소속사 얼반웍스는 KCM과 전속계약을 했다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28일 밝혔다.
KCM은 2003년 SBS TV 드라마 '때려'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곡 '알아요'를 부르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첫 정규 앨범 '뷰티풀 마인드'(Beautiful Mind)로 정식 데뷔한 뒤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스마일 어게인'(smile Again) 등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히트시켰다. 후배 가수 크리샤 츄는 지난해 '흑백사진'을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KCM은 다음 달 7집의 첫 번째 파트 '프로미스'(PROMISE)를 발매한다. 4월 20일 부산, 6월 22일 서울에서 콘서트도 앞뒀다.
얼반웍스에는 크리샤 츄, 아이즈원 김민주를 비롯해 영화감독 봉만대, 배우 김응수, 이초아, 신소이, 한서울 등이 소속됐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