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에서 두 건의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
-- 사이버스카웃은 파이오니어인슈어런스앤드슈어티 (파이오니어인슈어런스) 및 MSIG밍타이인슈어런스와 협력하여 동남아 시장에 최초의 임베디드, 리테이너 기반의 사이버 보험 상품을 공급한다. 동사들은 함께 연중무휴 24시간 다중 언어로 진행하는 위반 대응 서비스, 소비자 사이버 지원 서비스, 원격 컨설팅 및 데이터 포렌식 서비스 등 수상 실적이 있는 서비스들을 타이완과 필리핀의 개인과 중소기업들에 제공한다.
(스캇츠데일, 애리조나주 2019년 2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신원 정보 및 데이터 방어 서비스 분야 최고의 표준 기업 사이버스카웃(CyberScout)은 동남아에 편리한 사이버 보험 솔루션을 소개할 두 건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개인과 중소기업들은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아시아의 대중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개발된 견고하며 혁신적인 유통 모델을 통해 사이버스카웃의 수상 실적이 있는 동종 최고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전 세계 사이버 보험 시장은 2022년까지 140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연평균 성장률은 2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사이버 보험 시장 보고서는 전한다. 그러나 사이버 리스크와 허위 유통 모델의 복잡한 생태로 인해 전에는 간과되었던 이들 시장의 성장에 걸림돌이 만들어진 바 있다.
사이버스카웃의 사내 글로벌 대응 네트워크는 이러한 걸림돌들을 제거하며 연중무휴 24시간 진행되는 위반 대응 서비스와 소비자 사이버 지원 서비스, 국제 리스크 관리 플랫폼, 다중 언어 지원 서비스, 원격 컨설팅 및 IT/데이터 포렌식 서비스뿐만 아니라 새로운 파트너들을 위한 판매 및 마케팅 지원 서비스 등의 서비스들로 작동된다.
동 솔루션들은 기존 제품, 서비스와 고객 포트폴리오에 신청 절차 없이 임베디드되고 있다. 진정으로 이를 통해 사이버 보험을 어떠한 개인이나 기업이 간과할 수 없는 전 세계적 리스크에 대한 새로운 화재 보험으로 만든다.
사이버스카웃 매니징디렉터 매트 컬리나는 "이들 두 건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전에는 그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아시아의 소비자 및 대중 시장 오디언스들이 고품질의 글로벌 대응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면서 "파이오니어인슈어런스와 MSIG밍타이는 보험 업계가 발전하여 전에는 사이버 보험 상품을 접할 수 없었던 취약한 중소기업과 소비자들을 보호한다는 우리의 공동 메시지를 전파할 완벽한 파트너들"이라고 말했다.
사이버스카웃의 글로벌 마켓 담당 커머셜디렉터 톰 스피어는 "기존의 고객 포트폴리오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고품질의 대중 시장 제품들은 전체 리스크를 낮추고, 혁신을 구현하며, 보험 인수 과정에서의 마찰을 줄인다"면서 "미래 사이버 유통 방식의 진화에 우리가 작은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 글로벌 전문가 대응 서비스는 언어, 법규 및 자문 측면에서 지역의 전문성을 보강하게 될 것이다. 이런 모든 것들이 그것들에 대한 실질적인 고객 수요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동종 포트폴리오에 속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이버스카웃
사이버스카웃은 신원 정보 및 데이터에 대한 사전 보호 작업에서부터 문제의 성공적인 해결을 위한 교육에 이르기까지 동 정보와 데이터의 방어에 필요한 최고의 표준을 수립한다. 사이버스카웃은 설립된 2003년 이후 현장 경험과 고감도의 개인별 서비스를 결합함으로써 상업 고객과 개인 고객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고 복구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CyberScout.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Lelani Clark, 646-649-5766 lclark@cyberscout.com
출처: 사이버스카웃(CyberScout)
CyberScout Develops Innovative Cyber Insurance Distribution Model with Two New Partnerships in Southeast Asia
-- CyberScout partners with Pioneer Insurance & Surety Corp. (Pioneer Insurance) and MSIG Mingtai Insurance Co. to deliver the first embedded, retainer-based cyber insurance offering to the Southeast Asia market. Together they will deliver award-winning services, including multilingual 24/7 breach response, consumer cyber assistance, remote consulting and data forensic services to both individuals and small and medium-size businesses in Taiwan and the Philippines.
SCOTTSDALE, Arizona, Feb. 27, 2019 /PRNewswire/ -- CyberScout, the gold standard in identity and data defence services, is pleased to announce two new global partnerships that will introduce accessible cyber insurance solutions in Southeast Asia. Individuals and small to medium-size businesses will receive CyberScout's award-winning, best-in-class services through a robust and innovative distribution model designed to reach an underserved Asian mass market.
The global cyber insurance market is expected to reach $14 billion by 2022, a compound annual growth rate of 28 percent, according to the Cyber Insurance Market Report. However, the complex nature of cyber risks and stale distribution models have historically limited market growth to these previously ignored market segments.
CyberScout's in-house global response network surmounts those obstacles and is powered by services that include 24/7 breach response and consumer cyber assistance, international risk management platforms, multilingual support, remote consulting and IT/data forensic services, as well as sales and marketing support for new partners.
The solutions are being embedded into existing products, services and customer portfolios without the need to opt-in to service. This truly treats Cyber Insurance as the new Fire Insurance; a universal risk that cannot be ignored by any individual or business.
"These two new partnerships will provide access to high quality global response capabilities to consumer and mass-market Asian audiences where this previously would have been unavailable to them," said CyberScout Managing Director Matt Cullina. "Pioneer Insurance and MSIG Mingtai are the perfect partners to spread our joint message that the insurance industry will step up and protect vulnerable small to medium-size businesses and consumers that previously had no access to cyber insurance."
"High-quality mass-market products that can be embedded across existing customer portfolios lower aggregation risk, demonstrate innovation and reduce friction in the underwriting process," added Tom Spier, CyberScout Commercial Director, Global Markets. "We are delighted to be a small part in the evolution of how cyber will be distributed in the future. Global expert response will underpin local expertise from a language, legislation and consultancy perspective. We are confident that together these will be amongst the fastest growing portfolios of their kind with real customer demand behind them."
About CyberScout
CyberScout sets the gold standard for identity and data defense services―from proactive protection to education to successful resolution. Since 2003, CyberScout has combined on-the-ground experience with high-touch personal service to help commercial clients and individuals minimize risk and maximize recovery. To learn more, visit www.CyberScout.com.
Contact: Lelani Clark, 646-649-5766 lclark@cyberscout.com
Source: CyberSc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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