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C 엔터테인먼트는 신인 배우 육성 프로그램 '2019 FNC 픽업 스테이지: 액터스 3기'를 통해 새 얼굴을 찾는다고 4일 밝혔다. '2019 FNC 픽업 스테이지'는 1차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2차 실물 오디션, 3차 임원 오디션, 최종 오디션 순으로 진행한다. FNC 엔터테인먼트에는 정진영, 조재윤, 정우, 이동건, 정해인, 박광현, 곽동연, 성혁, 정유진, 윤진서, 박두식, 이승주, 김연서, 한은서 등이 소속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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