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카드는 지난 4일 프로골프 선수단 발대식을 열고 프로골퍼 장하나, 한진선, 박도영, 김혜윤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기존 장하나, 김혜윤 선수와 새로 영입한 유망주 선수들이 시너지를 발휘해 올해는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BC카드 골프단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많은 사람이 골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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