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안야 테일러 조이, Viktor&Rolf의 새 향수 모델로 선정
-- Viktor&Rolf가 Flowerbomb Midnight를 출시하며 새로운 후각 여정을 소개한다. 관능적이고 신비로운 꽃의 폭발을 연상시키는 Flowerbomb Midnight의 모델은 여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맡았다.
(파리 2019년 3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미국에서 태어난 영국-아르헨티나계 신인 여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22세)는 올해 5편의 영화에 출연한다. 그녀는 '글래스(Glass)', 'Radioactive', '플레이모빌: 더 무비(Playmobil: The Movie)', 'Here Are The Young Men'부터 곧 개봉하는 엑스맨 스핀오프인 '뉴 뮤턴트(The New Mutants)'까지 무려 5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하며, 나아가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 5'에도 출연한다. 또한, 넷플릭스의 신작 Age of Resistance에서도 성우로 참가한다. 그녀는 세련된 연기를 보여주면서, 젊은 신인 여배우에서 할리우드 스타로 변신하고 있다.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813293/Viktor_and_Rolf_Logo.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6/Anya_Taylor_Joy.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5/Anya_Taylor_Joy_Flowerbomb_Midnight.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3/Flowerbomb_Midnight_feminine_fragrance.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4/Flowerbomb_Midnight_Fragrance.jpg )
Viktor Horsting과 Rolf Snoeren은 "안야 테일러 조이는 자사의 신제품 여성 향수의 전형이다"라며 "그녀는 관능적이고, 신비로우며, 강하고, 독특하게 다차원적인 모습을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Inez&Vinoodh가 촬영한 Flowerbomb Midnight 캠페인에서 테일러 조이는 현대적이고, 힘 있는 꽃의 여신의 전형으로 등장한다. Flowerbomb Midnight 병 속에 있는 그녀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러나 한밤중이 되면, 그녀의 변신이 시작된다. 그녀는 블랙 새틴 오뜨 꾸뛰르 꽃이 만발하는 가운데, 강렬한 꾸뛰르를 벗고 자유로워진다. 여성성이 현대적으로 폭발하는 이 캠페인은 신비로움과 양면성을 중심으로 제작되어 여성이 자기 스스로 힘을 쌓는 모습을 보여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7qv3rEtWhkw&list=PLUhbT_m7l43-IQXJD7EOuj7SBlP1ZHQAM&index=3&t=0s
테일러 조이는 "나는 선천적으로 불같은 열정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의 불같은 열정은 매혹적이고 강렬한 Flowerbomb Midnight 캠페인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그녀는 "Viktor&Rolf로부터 제안을 받았을 때 꿈만 같이 느껴졌고, 겸허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개인적으로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주는 Viktor&Rolf에 감탄해왔다. Viktor&Rolf와 내가 같은 미학을 추구한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나는 예전부터 향수에 집착했다"라고 설명했다.
Flowerbomb Midnight는 Viktor&Rolf 향수 라인에 추가된 와해적인 새로운 향수다. Viktor&Rolf와 네 명의 유명한(IFF) 향수 제조사(Dominique Ropion, Domitille Michalon-Bertier, Carlos Benaim, Fanny Bal)가 힘을 모아서 만든 이 향수에서는 원활하게 혼합되는 독특한 두 가지 향이 훌륭하게 결합됐다. 신비로운 Night-Blooming Jasmine Living™과 제2의 피부와도 같은 파촐리와 머스크의 두 가지 향이 섞이면서, 가능성과 대조적인 차이로 가득한 향이 탄생했다. 그뿐만 아니라, 블랙커런트와 석류의 강렬한 과일 향이 Night-Blooming Jasmine Living™의 지배적이며 매혹적인 플로랄 하트에서 빛을 발한다. 베르가모는 상쾌하고 강한 향을 내는데, 이 향은 스파이시 아로마틱한 핑크 페퍼, 프랄린, 파촐리, 부드러운 바닐라, 파우더리 화이트 머스크 블렌드로 더욱 부각되어 오랜 여운을 남긴다.
Flowerbomb Midnight 향수는 귀중한 느낌의 초현대적인 블랙 다이아몬드 병에 담겨 판매된다. 이 향수 병은 깊은 질감의 검은 금속성 래커로 독특하게 작업하고, 면을 자른 강렬하고 강한 형태를 띤다.
출처: Viktor&Rolf fragrances
Anya Taylor-Joy is the Face of Viktor&Rolf's New Fragrance Flowerbomb Midnight
-- Viktor&Rolf introduce a new olfactory journey, presenting Flowerbomb Midnight, a sensual and mysterious explosion of flowers, embodied by actress Anya Taylor-Joy.
PARIS, March 4, 2019/PRNewswire/ -- At 22, the American-born, British-Argentinian's raw actress appears in five films in 2019. From Glass, Radioactive, Playmobil: The Movie, Here Are The Young Men to the upcoming X-Men spinoff The New Mutants as well as joining season five of Peaky Blinders and voicing a character in the upcoming Netflix Age of Resistance. Her edgy performances have her poised to make the transition from emerging young actress to Hollywood star.
(Logo: https://mma.prnewswire.com/media/813293/Viktor_and_Rolf_Logo.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6/Anya_Taylor_Joy.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5/Anya_Taylor_Joy_Flowerbomb_Midnight.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3/Flowerbomb_Midnight_feminine_fragrance.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4/Flowerbomb_Midnight_Fragrance.jpg )
"Anya Taylor-Joy is the epitome of our new feminine fragrance - she is at once sensual, mysterious and powerful, and uniquely multi-dimensional," said Viktor Horsting and Rolf Snoeren.
In the Flowerbomb Midnight campaign shot by Inez&Vinoodh, Taylor-Joy is a modern, empowered floral goddess archetype. From within the heart of the Flowerbomb Midnight bottle, she appears initially veiled. At midnight, she starts her metamorphose: she sheds her fierce couture to free herself, in a burst of black satin Haute Couture flowers. Modern explosion of femininity, the campaign is built around mystery and ambivalence, to reveal a woman empowering herself.
https://www.youtube.com/watch?v=7qv3rEtWhkw&list=PLUhbT_m7l43-IQXJD7EOuj7SBlP1ZHQAM&index=3&t=0s
As Taylor-Joy says, "I was born with a little bit of fire in me" - and this fire is palpable in the seductive and powerful Flowerbomb Midnight campaign. "It was completely humbling and felt like a dream to be approached by Viktor&Rolf. I greatly admire Viktor&Rolf for their artistry and feel we share the same aesthetic - and I've always been obsessed with fragrance."
Flowerbomb Midnight is a disruptive brand new addition to Viktor&Rolf's fragrance family. Created in chorus by Viktor&Rolf and four esteemed (IFF) perfumers - Dominique Ropion, Domitille Michalon-Bertier, Carlos Benaim, and Fanny Bal - the fragrance is a precious combination of two seamlessly blended distinct accords: mysterious, Night-Blooming Jasmine Living™ and second-skin Patchouli and Musk. When fused, they produce a fragrance full of possibility and contrasts. Additionally, the powerful fruity notes of Blackcurrant and Pomegranate accord sparkle against an intoxicating floral heart dominated by Night-Blooming Jasmine Living™. Bergamot adds a fresh, zesty note enhanced by spicy, aromatic Pink Pepper. Praline accord, Patchouli, Vanilla soft accord and powdery White Musk blend into a lingering trail.
Flowerbomb Midnight scent is encapsulated in a precious and ultra-modern black diamond grenade. The bottle takes a fierce and powerful facetted shape, uniquely rendered in deep textured black metallic lacquer.
Source: Viktor&Rolf fragrance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Viktor&Rolf가 Flowerbomb Midnight를 출시하며 새로운 후각 여정을 소개한다. 관능적이고 신비로운 꽃의 폭발을 연상시키는 Flowerbomb Midnight의 모델은 여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맡았다.
(파리 2019년 3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미국에서 태어난 영국-아르헨티나계 신인 여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22세)는 올해 5편의 영화에 출연한다. 그녀는 '글래스(Glass)', 'Radioactive', '플레이모빌: 더 무비(Playmobil: The Movie)', 'Here Are The Young Men'부터 곧 개봉하는 엑스맨 스핀오프인 '뉴 뮤턴트(The New Mutants)'까지 무려 5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하며, 나아가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 5'에도 출연한다. 또한, 넷플릭스의 신작 Age of Resistance에서도 성우로 참가한다. 그녀는 세련된 연기를 보여주면서, 젊은 신인 여배우에서 할리우드 스타로 변신하고 있다.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813293/Viktor_and_Rolf_Logo.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6/Anya_Taylor_Joy.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5/Anya_Taylor_Joy_Flowerbomb_Midnight.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3/Flowerbomb_Midnight_feminine_fragrance.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4/Flowerbomb_Midnight_Fragrance.jpg )
Viktor Horsting과 Rolf Snoeren은 "안야 테일러 조이는 자사의 신제품 여성 향수의 전형이다"라며 "그녀는 관능적이고, 신비로우며, 강하고, 독특하게 다차원적인 모습을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Inez&Vinoodh가 촬영한 Flowerbomb Midnight 캠페인에서 테일러 조이는 현대적이고, 힘 있는 꽃의 여신의 전형으로 등장한다. Flowerbomb Midnight 병 속에 있는 그녀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러나 한밤중이 되면, 그녀의 변신이 시작된다. 그녀는 블랙 새틴 오뜨 꾸뛰르 꽃이 만발하는 가운데, 강렬한 꾸뛰르를 벗고 자유로워진다. 여성성이 현대적으로 폭발하는 이 캠페인은 신비로움과 양면성을 중심으로 제작되어 여성이 자기 스스로 힘을 쌓는 모습을 보여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7qv3rEtWhkw&list=PLUhbT_m7l43-IQXJD7EOuj7SBlP1ZHQAM&index=3&t=0s
테일러 조이는 "나는 선천적으로 불같은 열정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의 불같은 열정은 매혹적이고 강렬한 Flowerbomb Midnight 캠페인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그녀는 "Viktor&Rolf로부터 제안을 받았을 때 꿈만 같이 느껴졌고, 겸허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개인적으로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주는 Viktor&Rolf에 감탄해왔다. Viktor&Rolf와 내가 같은 미학을 추구한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나는 예전부터 향수에 집착했다"라고 설명했다.
Flowerbomb Midnight는 Viktor&Rolf 향수 라인에 추가된 와해적인 새로운 향수다. Viktor&Rolf와 네 명의 유명한(IFF) 향수 제조사(Dominique Ropion, Domitille Michalon-Bertier, Carlos Benaim, Fanny Bal)가 힘을 모아서 만든 이 향수에서는 원활하게 혼합되는 독특한 두 가지 향이 훌륭하게 결합됐다. 신비로운 Night-Blooming Jasmine Living™과 제2의 피부와도 같은 파촐리와 머스크의 두 가지 향이 섞이면서, 가능성과 대조적인 차이로 가득한 향이 탄생했다. 그뿐만 아니라, 블랙커런트와 석류의 강렬한 과일 향이 Night-Blooming Jasmine Living™의 지배적이며 매혹적인 플로랄 하트에서 빛을 발한다. 베르가모는 상쾌하고 강한 향을 내는데, 이 향은 스파이시 아로마틱한 핑크 페퍼, 프랄린, 파촐리, 부드러운 바닐라, 파우더리 화이트 머스크 블렌드로 더욱 부각되어 오랜 여운을 남긴다.
Flowerbomb Midnight 향수는 귀중한 느낌의 초현대적인 블랙 다이아몬드 병에 담겨 판매된다. 이 향수 병은 깊은 질감의 검은 금속성 래커로 독특하게 작업하고, 면을 자른 강렬하고 강한 형태를 띤다.
출처: Viktor&Rolf fragrances
Anya Taylor-Joy is the Face of Viktor&Rolf's New Fragrance Flowerbomb Midnight
-- Viktor&Rolf introduce a new olfactory journey, presenting Flowerbomb Midnight, a sensual and mysterious explosion of flowers, embodied by actress Anya Taylor-Joy.
PARIS, March 4, 2019/PRNewswire/ -- At 22, the American-born, British-Argentinian's raw actress appears in five films in 2019. From Glass, Radioactive, Playmobil: The Movie, Here Are The Young Men to the upcoming X-Men spinoff The New Mutants as well as joining season five of Peaky Blinders and voicing a character in the upcoming Netflix Age of Resistance. Her edgy performances have her poised to make the transition from emerging young actress to Hollywood star.
(Logo: https://mma.prnewswire.com/media/813293/Viktor_and_Rolf_Logo.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6/Anya_Taylor_Joy.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5/Anya_Taylor_Joy_Flowerbomb_Midnight.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3/Flowerbomb_Midnight_feminine_fragrance.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829984/Flowerbomb_Midnight_Fragrance.jpg )
"Anya Taylor-Joy is the epitome of our new feminine fragrance - she is at once sensual, mysterious and powerful, and uniquely multi-dimensional," said Viktor Horsting and Rolf Snoeren.
In the Flowerbomb Midnight campaign shot by Inez&Vinoodh, Taylor-Joy is a modern, empowered floral goddess archetype. From within the heart of the Flowerbomb Midnight bottle, she appears initially veiled. At midnight, she starts her metamorphose: she sheds her fierce couture to free herself, in a burst of black satin Haute Couture flowers. Modern explosion of femininity, the campaign is built around mystery and ambivalence, to reveal a woman empowering herself.
https://www.youtube.com/watch?v=7qv3rEtWhkw&list=PLUhbT_m7l43-IQXJD7EOuj7SBlP1ZHQAM&index=3&t=0s
As Taylor-Joy says, "I was born with a little bit of fire in me" - and this fire is palpable in the seductive and powerful Flowerbomb Midnight campaign. "It was completely humbling and felt like a dream to be approached by Viktor&Rolf. I greatly admire Viktor&Rolf for their artistry and feel we share the same aesthetic - and I've always been obsessed with fragrance."
Flowerbomb Midnight is a disruptive brand new addition to Viktor&Rolf's fragrance family. Created in chorus by Viktor&Rolf and four esteemed (IFF) perfumers - Dominique Ropion, Domitille Michalon-Bertier, Carlos Benaim, and Fanny Bal - the fragrance is a precious combination of two seamlessly blended distinct accords: mysterious, Night-Blooming Jasmine Living™ and second-skin Patchouli and Musk. When fused, they produce a fragrance full of possibility and contrasts. Additionally, the powerful fruity notes of Blackcurrant and Pomegranate accord sparkle against an intoxicating floral heart dominated by Night-Blooming Jasmine Living™. Bergamot adds a fresh, zesty note enhanced by spicy, aromatic Pink Pepper. Praline accord, Patchouli, Vanilla soft accord and powdery White Musk blend into a lingering trail.
Flowerbomb Midnight scent is encapsulated in a precious and ultra-modern black diamond grenade. The bottle takes a fierce and powerful facetted shape, uniquely rendered in deep textured black metallic lacquer.
Source: Viktor&Rolf fragrance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