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오는 15일 이화여대 ECC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일본군 위안부 영화를 통해 본 말, 기억, 재현' 씨네 콘서트를 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를 다룬 영화 '눈길'과 '어폴로지' 등을 상영한 뒤 씨네토크를 진행한다.
소현숙 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 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이 사회를 보고, 허윤 부산외대 교수와 오혜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권은선 중부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문의는 ☎ 02-6363-8378.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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