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디지탈옵틱[106520]은 채권자 김형규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자사의 파산 신청서를 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사건에 대해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채권자의 파산 신청 남용 등이 확인되는 경우 민·형사상 책임 등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n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디지탈옵틱[106520]은 채권자 김형규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자사의 파산 신청서를 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사건에 대해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채권자의 파산 신청 남용 등이 확인되는 경우 민·형사상 책임 등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n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