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JTI, Vapetech 인큐베이터 시작 위해 Plug and Play와 협업
-- 기술과 전자담배 산업에서 혁신업체를 찾는 탐색이 계속된다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및 제네바 2019년 3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기술 인큐베이터 부문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Plug and Play가 Vapetech 운영을 위해 JTI와 손을 잡았다. Vapetech는 혁신가와 데이터 전문가를 모아 전자담배 경험과 건강 이점을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 국제 프로그램은 실리콘 밸리에서 운영되며, 이달 11일에 첫 신생기업 그룹을 선별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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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832334/Plug_and_Play_Logo.jpg )
Plug and Play 설립자 겸 CEO Saeed Amidi는 "자사는 항상 새로운 산업에서 혁신을 지원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왔다"라며 "전자담배가 흡연의 건강 위험을 줄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사의 목적은 신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내는 것"이라면서 "이를 JTI 및 다른 기업과 연결함으로써, 이 업계에서 지속해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lug and Play는 JTI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적용과 소싱 과정을 통해 매년 약 20개의 신생기업을 선별할 예정이다. 이렇게 선별된 신생기업은 더욱 향상된 전자담배 경험을 위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생체 인식, 데이터 및 라이프스타일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장치나 기술을 보유한 신생기업은 이 3개월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투자와 기업 파트너십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JTI 위험감소제품 선임부사장 Daniel Torras는 "전자담배 제품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업계의 혁신 역학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했다"라며 "자사는 자체적인 연구개발(R&D) 외에도 Vapetech를 이용해서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소비자 관련 기능을 탐색하고 개발할 계획이다. 더불어 Vapetech를 통해 새로운 기업인 단체로 자사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자담배 부문에서 선택의 미래에 힘을 실어줄 와해성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JTI는 2011년부터 전자담배 사업에 뛰어들었다. JTI는 전자담배 브랜드 Logic과 가열식 담배 브랜드 Ploom을 통해 14개국에 진출했다. 전자담배 사업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두 부문 모두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세는 담배의 대체재에 대한 증가하는 소비자 수요와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 출시로 인해 더욱 기세를 떨치고 있다.
Plug and Play 소개
Plug and Play는 세계적인 혁신 플랫폼이다. 실리콘 밸리에 본사가 위치한 Plug and Play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기업 혁신 서비스 및 사내 VC를 구축했다. Plug and Play는 2006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했으며, 20개가 넘는 곳에 진출해 실리콘 밸리를 비롯해 다른 곳에서도 성공에 필요한 자원을 신생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Plug and Play는 10,000개가 넘는 신생기업과 280개의 공식 기업 파트너를 통해 여러 산업에서 궁극적인 창업 에코시스템을 구축했다. Plug and Play는 200개가 넘는 주요 실리콘 밸리 VC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매년 700건이 넘는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Plug and Play 커뮤니티 소속 기업이 유치한 자금은 70억 달러가 넘으며, Danger, Dropbox, Lending Club 및 PayPal 등을 포함하는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추가 정보는 http://www.plugandplaytechcenter.com을 참조한다.
JTI 소개
JTI는 13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세계 굴지의 담배 기업이다. JTI는 세계 2위의 담배 브랜드인 Winston과 Camel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두 브랜드 매출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갖고 있다(미국을 제외한 해외에만 해당). 그 외에 Mevius와 LD 같은 국제 브랜드도 있다. JTI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 Logic를 통해 전자담배 시장에서도 주요 기업으로 부상했으며, 2011년부터 Ploom을 통해 가열식 담배 부문에도 진출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가 위치한 JTI는 45,0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5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의 직장(Global Top Employer)으로 선정됐다. JTI는 Japan Tobacco Group of Companies의 자회사다. 추가 정보는 http://www.jti.com을 참조한다.
출처: JTI 및 Plug and Play
JTI Partners With Plug and Play to Launch Vapetech Incubator
-- Search continues for innovators in the tech and vaping industry
SUNNYVALE, California and GENEVA, March 7, 2019/PRNewswire/ -- Plug and Play, a global leader in technology incubators, has partnered with JTI to run Vapetech, a program aimed at bringing together innovators and data experts to develop technology that improves the experience and health benefits of vaping. This global program will operate from Silicon Valley and launch with a first batch of selected start-ups on March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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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Plug and Play we are always interested to support innovation in new industries. We believe vaping has the potential to reduce the health risks from smoking. Our goal is to identify the next generation of products and services, and by connecting them with JTI and others, we will continue to push forward innovation in this industry," said Saeed Amidi, Founder and CEO of Plug and Play.
Through a global application and sourcing process, Plug and Play, supported by JTI, will each year select about 20 start-ups who will develop ideas and solutions for a more enhanced vaping experience. Start-ups with new devices or technology applicable to IoT (Internet of Things), Biometrics, Data, and Lifestyle will enter a three-month program to develop their product and services and have access to investment and corporate partnerships.
"With the rapid rise of vaping products, the dynamics of innovation in our industry have changed drastically. In addition to our own R&D, Vapetech will allow us to explore and develop consumer relevant features for the next generation of products and services. It will also extend our network to new sets of entrepreneurs offering disruptive ideas to empower a future of choice in the vaping sector," said Daniel Torras, JTI's Senior Vice President, Reduced-Risk Products.
JTI has been in the vaping business since 2011. With the e-cigarettes brand Logic and the heated tobacco brand Ploom, it is currently present in 14 countries. The vaping business is evolving fast, with strong growth rates in both categories. This growth is fueled by the increasing consumer demand for cigarette alternatives and the launch of more satisfying products.
About Plug and Play
Plug and Play is a global innovation platform. Headquartered in Silicon Valley, we have built accelerator programs, corporate innovation services and an in-house VC to make technological advancement progress faster than ever before. Since inception in 2006, our programs have expanded worldwide to include a presence in over 20 locations globally giving startups the necessary resources to succeed in Silicon Valley and beyond. With over 10,000 startups and 280 official corporate partners, we have created the ultimate startup ecosystem in many industries. We provide active investments with 200 leading Silicon Valley VCs, and host more than 700 networking events per year. Companies in our community have raised over $7 billion in funding, with successful portfolio exits including Danger, Dropbox, Lending Club and PayPal.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www.plugandplaytechcenter.com.
About JTI
JTI is a leading international tobacco company with operations in more than 130 countries. It is the global owner of both Winston, the number two cigarette brand in the world, and Camel, outside the USA and has the largest share in sales for both brands. Other global brands include Mevius and LD. With its internationally recognized brand Logic, JTI is also a major player in the e-cigarette market and has, since 2011, been present in the heated tobacco category with Ploom. Headquartered in Geneva, Switzerland, JTI employs over 45,000 people and was awarded Global Top Employer for five consecutive years. JTI is a member of the Japan Tobacco Group of Companies.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www.jti.com.
Source: JTI and Plug and Pla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기술과 전자담배 산업에서 혁신업체를 찾는 탐색이 계속된다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및 제네바 2019년 3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기술 인큐베이터 부문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Plug and Play가 Vapetech 운영을 위해 JTI와 손을 잡았다. Vapetech는 혁신가와 데이터 전문가를 모아 전자담배 경험과 건강 이점을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 국제 프로그램은 실리콘 밸리에서 운영되며, 이달 11일에 첫 신생기업 그룹을 선별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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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g and Play 설립자 겸 CEO Saeed Amidi는 "자사는 항상 새로운 산업에서 혁신을 지원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왔다"라며 "전자담배가 흡연의 건강 위험을 줄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사의 목적은 신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내는 것"이라면서 "이를 JTI 및 다른 기업과 연결함으로써, 이 업계에서 지속해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lug and Play는 JTI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적용과 소싱 과정을 통해 매년 약 20개의 신생기업을 선별할 예정이다. 이렇게 선별된 신생기업은 더욱 향상된 전자담배 경험을 위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생체 인식, 데이터 및 라이프스타일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장치나 기술을 보유한 신생기업은 이 3개월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투자와 기업 파트너십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JTI 위험감소제품 선임부사장 Daniel Torras는 "전자담배 제품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업계의 혁신 역학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했다"라며 "자사는 자체적인 연구개발(R&D) 외에도 Vapetech를 이용해서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소비자 관련 기능을 탐색하고 개발할 계획이다. 더불어 Vapetech를 통해 새로운 기업인 단체로 자사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자담배 부문에서 선택의 미래에 힘을 실어줄 와해성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JTI는 2011년부터 전자담배 사업에 뛰어들었다. JTI는 전자담배 브랜드 Logic과 가열식 담배 브랜드 Ploom을 통해 14개국에 진출했다. 전자담배 사업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두 부문 모두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세는 담배의 대체재에 대한 증가하는 소비자 수요와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 출시로 인해 더욱 기세를 떨치고 있다.
Plug and Play 소개
Plug and Play는 세계적인 혁신 플랫폼이다. 실리콘 밸리에 본사가 위치한 Plug and Play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기업 혁신 서비스 및 사내 VC를 구축했다. Plug and Play는 2006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했으며, 20개가 넘는 곳에 진출해 실리콘 밸리를 비롯해 다른 곳에서도 성공에 필요한 자원을 신생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Plug and Play는 10,000개가 넘는 신생기업과 280개의 공식 기업 파트너를 통해 여러 산업에서 궁극적인 창업 에코시스템을 구축했다. Plug and Play는 200개가 넘는 주요 실리콘 밸리 VC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매년 700건이 넘는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Plug and Play 커뮤니티 소속 기업이 유치한 자금은 70억 달러가 넘으며, Danger, Dropbox, Lending Club 및 PayPal 등을 포함하는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추가 정보는 http://www.plugandplaytechcenter.com을 참조한다.
JTI 소개
JTI는 13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세계 굴지의 담배 기업이다. JTI는 세계 2위의 담배 브랜드인 Winston과 Camel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두 브랜드 매출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갖고 있다(미국을 제외한 해외에만 해당). 그 외에 Mevius와 LD 같은 국제 브랜드도 있다. JTI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 Logic를 통해 전자담배 시장에서도 주요 기업으로 부상했으며, 2011년부터 Ploom을 통해 가열식 담배 부문에도 진출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가 위치한 JTI는 45,0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5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의 직장(Global Top Employer)으로 선정됐다. JTI는 Japan Tobacco Group of Companies의 자회사다. 추가 정보는 http://www.jti.com을 참조한다.
출처: JTI 및 Plug and Play
JTI Partners With Plug and Play to Launch Vapetech Incubator
-- Search continues for innovators in the tech and vaping industry
SUNNYVALE, California and GENEVA, March 7, 2019/PRNewswire/ -- Plug and Play, a global leader in technology incubators, has partnered with JTI to run Vapetech, a program aimed at bringing together innovators and data experts to develop technology that improves the experience and health benefits of vaping. This global program will operate from Silicon Valley and launch with a first batch of selected start-ups on March 11, 2019.
(Logo: https://mma.prnewswire.com/media/692561/JT_International_SA_Logo.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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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Plug and Play we are always interested to support innovation in new industries. We believe vaping has the potential to reduce the health risks from smoking. Our goal is to identify the next generation of products and services, and by connecting them with JTI and others, we will continue to push forward innovation in this industry," said Saeed Amidi, Founder and CEO of Plug and Play.
Through a global application and sourcing process, Plug and Play, supported by JTI, will each year select about 20 start-ups who will develop ideas and solutions for a more enhanced vaping experience. Start-ups with new devices or technology applicable to IoT (Internet of Things), Biometrics, Data, and Lifestyle will enter a three-month program to develop their product and services and have access to investment and corporate partnerships.
"With the rapid rise of vaping products, the dynamics of innovation in our industry have changed drastically. In addition to our own R&D, Vapetech will allow us to explore and develop consumer relevant features for the next generation of products and services. It will also extend our network to new sets of entrepreneurs offering disruptive ideas to empower a future of choice in the vaping sector," said Daniel Torras, JTI's Senior Vice President, Reduced-Risk Products.
JTI has been in the vaping business since 2011. With the e-cigarettes brand Logic and the heated tobacco brand Ploom, it is currently present in 14 countries. The vaping business is evolving fast, with strong growth rates in both categories. This growth is fueled by the increasing consumer demand for cigarette alternatives and the launch of more satisfying products.
About Plug and Play
Plug and Play is a global innovation platform. Headquartered in Silicon Valley, we have built accelerator programs, corporate innovation services and an in-house VC to make technological advancement progress faster than ever before. Since inception in 2006, our programs have expanded worldwide to include a presence in over 20 locations globally giving startups the necessary resources to succeed in Silicon Valley and beyond. With over 10,000 startups and 280 official corporate partners, we have created the ultimate startup ecosystem in many industries. We provide active investments with 200 leading Silicon Valley VCs, and host more than 700 networking events per year. Companies in our community have raised over $7 billion in funding, with successful portfolio exits including Danger, Dropbox, Lending Club and PayPal.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www.plugandplaytechcenter.com.
About JTI
JTI is a leading international tobacco company with operations in more than 130 countries. It is the global owner of both Winston, the number two cigarette brand in the world, and Camel, outside the USA and has the largest share in sales for both brands. Other global brands include Mevius and LD. With its internationally recognized brand Logic, JTI is also a major player in the e-cigarette market and has, since 2011, been present in the heated tobacco category with Ploom. Headquartered in Geneva, Switzerland, JTI employs over 45,000 people and was awarded Global Top Employer for five consecutive years. JTI is a member of the Japan Tobacco Group of Companies.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www.jti.com.
Source: JTI and Plug and Pla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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