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진 PD, 몬스터유니온 떠나 CJ ENM으로 이적

입력 2019-03-08 17:26  

유호진 PD, 몬스터유니온 떠나 CJ ENM으로 이적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방송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을 떠난 유호진(39) PD가 최근 CJ ENM으로 적을 옮겼다.
CJ ENM 관계자는 8일 "유 PD가 최근부터 CJ ENM으로 출근하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지난 1월부터 불거진 그의 'CJ ENM행' 소문을 사실로 확인했다.
유 PD는 2013년 말부터 2016년 여름까지 약 2년 반 동안 KBS 2TV 간판 예능 '해피 선데이 - 1박 2일'을 연출해왔다.
이후 KBS와 KBS의 계열사가 공동 출자한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으로 이적해 드라마 '최고의 한방', 예능 '거기가 어딘데??' 등을 선보였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