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 이사장 이상덕)은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과 오는 16일 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종근당고촌재단과 함께하는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결연식'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9∼19세 탈북·다문화·중도입국 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이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올해 말까지 주 1회 만나 학습 지원, 문화 체험 등을 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