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당진 '새빛 왜목'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 장관

입력 2019-03-15 10:23  

[카메라뉴스] 당진 '새빛 왜목'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 장관



(당진=연합뉴스) 15일 새벽 충남 당진시 왜목마을의 상징 조형물 '새빛 왜목'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새빛 왜목은 당진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20억원을 들여 가로 9.5m, 너비 6.6m, 높이 30m 규모로 제작했다.
꿈을 향해 비상하는 왜가리의 모습을 표현한 상징물의 외형은 수직 상승형의 트러스 구조로, 스테인리스 스틸 판에 주변 풍경의 색이 담겨 시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디자인됐다.
왜목마을은 특이한 지형 때문에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서해안 관광명소다. (글=이은중, 사진=당진시 제공)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