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 관광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외국인 전용 '디스커버 서울패스' 특별판을 15일부터 예약 판매한다. 서울패스는 서울시 35개 관광시설 무료입장과 각종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특별판에는 방탄소년단 포토 엽서와 안내지도가 추가됐다. 가격은 3만9천9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디스커버서울패스(www.discoverseoulpass.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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