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애니젠[196300]은 '5'-하이드록시-5-니트로-인디루빈-3'-옥심을 유효 성분으로 함유하는 유방암 치료제'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치료제는 표준요법에 실패한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추가적인 임상을 통해 유방암 환자에게서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고 기술이전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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