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골프 선수단 발대식 개최…1부 투어 31명 후원

입력 2019-03-20 08:00  

볼빅, 골프 선수단 발대식 개최…1부 투어 31명 후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내 골프 브랜드 볼빅이 소속 후원 선수들의 '2019 팀 볼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볼빅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운정, 이미향을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조아연, 한상희 등 국내외 주요 1부 투어 소속 선수 31명을 후원한다.
이번 시즌 LPGA 투어 최연소 시드를 획득한 전영인과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준우승 한창원 등을 새로 영입한 볼빅은 2부 투어와 주니어 선수들까지 더하면 총 210명의 선수를 후원할 예정이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쟁쟁한 선수들이 팀 볼빅 소속이 돼 든든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