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병무청은 20일 '성접대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제출한 '현역병 입영연기원'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병무청, '성접대 의혹' 승리 현역입대 연기 결정 / 연합뉴스 (Yonhapnews) hojun@yna.co.kr (끝)
2019-03-20 11:02 수정
병무청, '성접대 의혹' 승리 현역입대 연기 결정(2보)
병무청, '성접대 의혹' 승리 현역입대 연기 결정(2보)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병무청은 20일 '성접대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제출한 '현역병 입영연기원'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병무청, '성접대 의혹' 승리 현역입대 연기 결정 / 연합뉴스 (Yonhapnews) hoj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