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1인 창작자는 유튜브 등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사람이나 단체를 뜻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사업에서 우수 창작자를 선정해 팀당 최고 250만원의 제작비를 준다. 이후 평가를 통해 4개 팀을 재선정해 장관상과 상금(총 600만원)을 시상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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