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에 매일신문 '惡手로 끝난 악수' 등 4편

입력 2019-03-22 14:11  

'이달의 편집상'에 매일신문 '惡手로 끝난 악수' 등 4편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1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매일신문 남한서 기자의 '惡手로 끝난 악수' 등 4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사회부문에서는 헤럴드경제 심동열 기자의 '요즘 이부장은 굶모닝', 문화·스포츠부문은 경남신문 강희정 기자의 '삶 같은 연극이 보여줄 연극 같은 삶', 피처부문은 서울경제 황원종·구선아 기자의 '갖고 싶다 신의 직함'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한구프레스센터에서 있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