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1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매일신문 남한서 기자의 '惡手로 끝난 악수' 등 4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사회부문에서는 헤럴드경제 심동열 기자의 '요즘 이부장은 굶모닝', 문화·스포츠부문은 경남신문 강희정 기자의 '삶 같은 연극이 보여줄 연극 같은 삶', 피처부문은 서울경제 황원종·구선아 기자의 '갖고 싶다 신의 직함'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한구프레스센터에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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