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인 365mc(회장 김하진)와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인 지니너스(대표 박웅양)는 한국형 비만 유전체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인별 유전체 특성에 따른 맞춤형 비만 치료법을 연구하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한국인만의 특이적인 유전자 변이 발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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