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정책소통평가단 162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진행된 공개 모집에서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시민들이다. 4월 1일부터 2년간 시정 모니터링과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전달하며, 서울시와 시민 간 가교 구실을 한다.
위촉식은 30일 오전 10시 돈화문 국악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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