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비아트론[141000]은 중국 미엔양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러지(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약 159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2017년 연결 매출액의 15.7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