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전직연방의원협회(FMC)로부터 특별감사패를 받았다. 소 목사는 2007년부터 매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개최해 한미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 목사는 이번 미국 방문 기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을 만나 한반도 평화와 한미 관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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