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일 건강보험공단의 '사무장병원 등 현황 및 문제점' 자료를 보면,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면허대여 약국) 등 불법개설기관이 과잉진료를 하거나 진료비를 허위 부당 청구해 건강보험공단에서 빼내 간 금액이 최근 10년간 2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0eun@yna.co.kr (끝)
2019-04-01 10:04
[그래픽] 사무장 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환수 결정·징수 금액
[그래픽] 사무장 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환수 결정·징수 금액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일 건강보험공단의 '사무장병원 등 현황 및 문제점' 자료를 보면,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면허대여 약국) 등 불법개설기관이 과잉진료를 하거나 진료비를 허위 부당 청구해 건강보험공단에서 빼내 간 금액이 최근 10년간 2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0e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