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지난 1일 독일 다름슈타트 비즈니스 스쿨 대학생 및 관계자들이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있는 자사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모델인 시그니처 매장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의 산업환경과 유통 기술 등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방문에서 견학단은 인공지능 결제 로봇 '브니'와 바이오 인식 스피드 게이트, 핸드 페이 등 세븐일레븐의 핵심 IT 기술을 살펴보고 체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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