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오는 25일 스페셜 앨범을 낸다고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윤지성은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29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5월 1일 오사카, 5월 4∼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팬미팅을 연다.
윤지성은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종료한 뒤 2월 솔로 앨범 '어사이드'(Aside)를 냈으며, 현재 뮤지컬 '그날들'에서 배우로 활약 중이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